
[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유니스 출신 임서원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21일 TV리포트 취재에 따르면 임서원은 YG엔터테인먼트로 향할 예정이다. 지난달 프로젝트 그룹 유니스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임서원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2011년생으로 올해 15세인 임서원은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았다. 지난 2020년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초등부 참가자로 출연해 ‘오라버니’, ‘너는 내 남자’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임서원은 트로트를 넘어 아이돌에 도전했다. 지난 2023년 방송을 시작한 SBS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해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고, 2024년 3월 8인조 다국적 걸그룹 유니스로 정식 데뷔했다.

임서원은 유니스의 막내로 활동하며 안정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냈다. 같은 해 SBS ‘인기가요’ 스페셜 MC를 맡았으며, 지난해에는 단독 유튜브 예능 ‘육각형 아이돌’을 선보이는 등 개인 활동도 이어왔다.
유니스는 데뷔곡 ‘슈퍼우먼(SUPERWOMAN)’을 시작으로 ‘너만 몰라’, ‘스위시(SWICY)’ 등을 발표하며 국내외에서 활동했다. 지난달에는 리메이크 싱글 ‘하늘땅 별땅’과 디지털 싱글 ‘밀키 웨이(Milky Way)’를 잇달아 발매했다.

이후 유니스는 지난 9월 26일을 끝으로 약 2년 6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당시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멤버들과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한 끝에 예정된 계약 기간에 맞춰 팀 활동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어린 나이에 트로트 가수로 출발해 걸그룹 멤버로 성장한 임서원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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