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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 1위…K팝 그룹 최초·최다 기록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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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가 신곡 ‘뛰어(JUMP)’로 스포티파이 톱 송 글로벌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새 디지털 싱글 ‘뛰어(JUMP)’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된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규 2집 타이틀곡 ‘Shut Down’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것으로, 이는 K팝 그룹 중 최초이자 최다 기록이다.

스트리밍 수치 또한 독보적이다. ‘뛰어(JUMP)’는 일주일 동안 4475만 9923회라는, 2025년 발표된 곡들 중 가장 높은 수치로 차트 정상을 꿰찼다. 블랙핑크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한 셈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12일 해당 차트서 K팝 그룹 최다 1위 곡 보유라는 신기록을 세운 후 6일 연속 정상을 굳건히 지켜왔다.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의 독보적 위상은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 확고히 자리잡은 이들의 브랜드 파워를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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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뿐 아니라 영국 오피셜 차트서도 눈부신 성과를 거둔 블랙핑크다. 18일(현지시간) 발표된 오피셜 싱글 차트에 따르면 ‘뛰어(JUMP)’는 18위에 이름을 올리며 톱40에 안착했다. 이는 블랙핑크 발매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이자 통산 아홉 번째 차트인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BLACKPINK WORLD TOUR ‘을 전개하고 있다. 고양 첫 공연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을 전망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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