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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국내 넘어 글로벌 영향력…상반기 ‘9관왕’ 기록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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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5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제로베이스원(이하 ‘제베원’)은 지난 2월에 발매한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가 일주일 동안 120만 장 이상을 판매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K-팝 그룹 최초로 데뷔 앨범부터 5개 앨범이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블루 파라다이스’는 전 세계 17개 지역 아이튠브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수록곡은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멜론 TOP 100과 HOT 100에 모두 차트인하며 대중성까지 잡았다.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도 돋보였다. 세계 2대 음악 시장으로 손꼽히는 미국과 일본에서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8위로 첫 진입하는 쾌거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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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인기가 상당하다. 지난 1월 발매한 일본 EP 앨범 ‘프레젠트(PREZENT)’는 현지 주요 차트를 석권했다. 자체 판매량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및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인 최신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제베원’은 지난 1월 개최된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본상,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본상, ‘제1회 디 어워즈’에서 디 어워즈 베스트 스테이지, 디 어워즈 딜라이트 블루 라벨, 디 어워즈 블랙 라벨 올해의 레코드,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오브 더 이어, 더 플래티넘,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 최고 앨범상 등 상반기에만 무려 9개 트로피를 수상했다.

‘제베원’은 하반기 월드투어를 준비하고 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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