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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콜드플레이 공연에 떴다.. 브루노 마스 이어 크리스 마틴과 입맞춤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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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블랙핑크 로제가 팝스타 브루노 마스에 이어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입을 맞췄다.

22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 콘서트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4회차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로제는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로제는 크리스 마틴과 함께 지난해 10월 발매된 브루노 마스와의 듀엣곡 ‘아파트'(APT.) 무대를 꾸미는 것으로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마틴의 제안으로 로제는 두 번 연속으로 ‘아파트’를 노래했고, 이에 관객들은 떼창으로 화답했다.

로제와 콜드플레이는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사이로 앞서 지난 2022년 로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콜드플레이의 대표곡 ‘비바 라 비다'(Viva La Vida)의 커버 영상을 공개한 가운데 콜드플레이 측은 “목소리가 정말 좋다. 너무 마음에 든다”라고 호평을 남긴 바 있다. 해당 곡은 애플TV+ 드라마 ‘파친코2’의 OST로 삽입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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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콜드플레이는 영국을 대표하는 4인조 얼터너티브 록밴드로 지난 1998년 데뷔 이래 그래미 어워드에서만 총 7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글로벌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콜드플레이 공연은 지난 2017년 첫 내한 이후 8년 만으로 로제에 앞서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진이 게스트로 나섰다.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은 오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만 명의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콜드플레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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