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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뭐요’ 폭풍 지나갔나…11개월 만에 ‘새 노래’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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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진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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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다시 무대로 돌아온다. 

임영웅은 오는 14일 오후 6시 JTBC 새 주말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의 동명 OST 싱글을 발표한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드라마의 깊은 감정을 음악으로 잘 담아내기 위해 공을 들인 곡”이라며 “드라마와 함께 음악으로도 여운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싱글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더블 싱글 온기 이후 11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여러 논란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동을 멈추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임영웅에게 이번 컴백은 단순한 음원 발매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앞서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한 대중의 “이 시국에 뭐 하나”라는 메시지에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답하며 정치적 중립 논란에 휘말렸다. 이후 콘서트 현장에서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지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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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달엔 지방세 체납으로 자택이 일시 압류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한번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는 “고지서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로서 책임감 부족이라는 지적도 피할 수는 없었다.

이러한 일련의 이슈들 속에서도 임영웅은 음악으로 다시 자신의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새로운 노래로 화답하며 진정한 ‘히어로’로서의 귀환을 알리고 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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