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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르세라핌이 데뷔 3주년을 맞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5집 ‘HO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르세라핌 미니 5집 ‘HOT’은 지난해 2월 발매된 미니 3집 ‘EASY’, 8월 공개된 미니 4집 ‘CRAZY’에 이은 3부작의 마지막이다. 사랑하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는르세라핌의 핫한 태도를 다룬 앨범. 냉소적이고 쿨한 것이 멋있다고 여겨지는 지금, 다섯 멤버는 자신이 사랑하는 것에 몰두하고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태우겠다고 말한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는 르세라핌. 사쿠라는 “벌써 그렇게 됐다는게 믿기지 않다. 컴백을 할 때마다 저희의 이야기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음악 장르에 도전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요시한다. 그런데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면서 결과보다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결과는 제 손을 떠난 일이지만, 과정은 제가 최선을 하면 바뀔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오는 4월19~20일 인천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월드투어를 앞둔 소감을 묻자, 사쿠라는 “작년에 팬미팅만 했다. 월드투어를 하지 못해 아쉬웠다. 월투를 하게 되서 기쁘다. 저희가 저번 ‘아시아투어’에서 태국에서 공연을 못했다. 이번에는 좋은 컨디션으로 태국에서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14일(오늘) 오후 1시 미니 5집 ‘HOT’을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록(Rock)과 디스코(Disco)가 가미된 팝 장르로, 결말을 알 수 없을지라도 좋아하는 것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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