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나래 기자] 가수 신장미가 신곡 ‘하회(河回)-그리움이 머무는 곳’(이하 ‘하회’)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이며 본편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신장미는 지난 26일 오후 6시 공식 계정과 채널에 새 디지털 싱글 ‘하회’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올렸다. 본편 공개를 하루 앞두고 먼저 베일을 벗은 영상이다.
영상 속 신장미는 한복과 드레스를 번갈아 입고 등장했다. 우아한 한복 차림에서는 단아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고풍스러운 드레스를 입은 장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났다. 그는 애절한 눈빛과 아련한 표정으로 영상의 흐름을 이끌었다. 곡에 담긴 그리움의 정서를 화면 위에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했다. 동양과 서양의 미장센이 한 화면에 어우러진 점도 눈길을 끌었다. 덕분에 본편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영상 후반부에서는 감정이 한층 고조됐다. 신장미의 힘 있는 보컬이 터져 나오며 곡의 감정선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음악과 영상이 맞물려 남긴 여운도 짙었다. 이 여운이 본편에서 어떤 서사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신장미는 앞서 ‘더 트롯쇼’ 등 여러 방송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감성 짙은 무대를 선보이며 사랑받아 왔다. 이번 티저에서는 목소리뿐 아니라 영상 연출로도 곡의 정서를 풀어냈다. 보컬과 비주얼을 모두 앞세워 색다른 매력을 예고한 셈이다.
티저로 기대를 높인 신장미의 신곡 ‘하회’ 뮤직비디오 본편은 27일 오후 6시 공식 게정과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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