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송시현 기자] 가수 김장훈이 젠지(Gen-Z) 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바탕으로 중학교 축제를 다시 한번 휩쓸 조짐이다. 최근 그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경북 등 전국 각지의 중학교로부터 잇따른 축제 섭외 요청을 받고 있으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 연말 축제 일정까지 미리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데,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의 티켓 예매율 또한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세대를 가리지 않는 티켓 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지난 14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에서 미리 예견됐다. 당시 원조 가수로 출연해 최종 우승을 거머쥔 김장훈은 방송 중 초·중등생들 사이의 독특한 인기와 중학교 축제에서의 공연 약속을 언급했으며, 이 발언은 방송 직후 현장으로부터의 ‘러브콜’로 이어져 빠르게 성사되었다.
김장훈은 4개 중학교의 축제에서 공연을 하기로 약속하고 날짜까지 확정 지은 상태이다. 특히 노을 강균성과 발표한 ‘Honey’ 리메이크 듀엣 음원은 이러한 분위기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김장훈과 강균성이 만나 화제를 모은 이번 곡은, 두 사람의 감정이 절제된 보컬로 곡의 슬픈 정서를 극대화하였고, 초고음역대까지 소화하며 기존 팬덤은 물론 젠지 세대에게도 감동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는 곧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다양한 반응으로 이어져 ‘Honey’의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장훈은 사전 방문한 배재중학교, 산본중학교, 운정중학교 등에서 학생들이 ‘Honey’를 떼창하는 이색적인 진풍경을 연출하며 화려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숲튽훈 버전의 ‘Honey’로 음원 역주행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 리메이크곡이 젠지 세대의 인기를 더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이러한 영향은 공연 시장에서의 변화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이어진 전국투어 ‘원맨쇼’는 최근 중학교와 초등학교 축제에서 이례적으로 섭외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히든싱어8’ 출연 이후 전국투어 티켓 수요 또한 급증하여 매진 행렬 또한 이어지고 있다.

젠지 세대의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장훈은 평택, 인천, 대구, 부산, 전주, 의정부, 안양, 수원을 거쳐 하남, 구리, 용인, 성남, 부천, 창원, 울산, 서울, 제천, 춘천, 대전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약 30개 도시를 순회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FX솔루션




![‘억까’ 시달린 장원영, 공항 특혜→팔짱 논란에도 ‘럭키비키’…”진실은 드러나기 마련”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54727/CP-2022-0227-3888482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