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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트리플에스의 멤버 김채원이 최근 상당히 마른 몸매를 보여주며 불거진 건강 이상설 및 거식증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최근 김채원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나 건강하니까 걱정 마라. 나를 너무 아픈 사람으로 만들어서 곤란하다”며 “건강검진도 했고 인바디도 했는데 지금 내 인생에서 가장 건강하게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도 잘 챙겨주고 있다. 걱정해 줘서 고맙다”고 팬들을 향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다른 멤버들도 “트리플에스는 먹는 걸 정말 좋아하는 팀”이라며 “어디를 가도 잘 먹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함께 논란 진화에 나섰다.
김채원은 최근 있었던 트리플에스 아시아 투어 공연 ‘My Secret New Zone’에서 이전보다 더 말라진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국내와 해외의 팬들은 “소속사에서 활동을 시키는 게 말이 안 되는 거 같다”, “이 정도면 입원해야 되는 거 아닌가”, “원래도 말랐는데 더 말라졌다”, “거식증 아닌가” 등 걱정스러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주기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게시물에 대한 강력한 법정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월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인신공격 등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며 “그동안 수집된 증거를 바탕으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해 왔고, 이를 통해 다수의 혐의자들이 모욕죄 및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처벌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강경한 대응 및 조치에도 불구하고 모드하우스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게시물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엄포했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2023년 2월 1집 EP 앨범 ‘ASSEMBLE’을 통해 데뷔한 24인조 걸그룹이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채널 ‘tripleS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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