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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신민아가 4년 만에 주연을 맡는 스릴러 영화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6일(현지시각)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눈동자’가 2026년 중반경 한국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고 스크린데일리는 보도했다. 이와 함께 영화 속 한 장면이 담긴 스틸컷도 처음 공개됐다.
스크린데일리에 따르면 영화 ‘눈동자’는 국제 판매권을 확보한 상태로 AFM(American Film Market·아메리칸 필름 마켓)에서 타이틀을 출시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집 안에서 전화기를 붙잡고 공포에 휩싸인 듯한 신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눈동자 속에 서려 있는 불안이 장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영화 ‘눈동자’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스페인 영화 ‘줄리아의 눈(Julia’s Eyes)’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쌍둥이 여동생의 갑작스러운 의문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은 쌍둥이 언니가 죽음에 얽힌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시력 역시 악화되며 겪는 일을 다뤘다.
한예종 출신의 신예 염지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인 ‘눈동자’를 통해 신민아는 조슬예 감독의 ‘디바’ 이후 4년 만에 스릴러 영화로 관객을 만난다. 넷플릭스 ‘스위트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영화 ‘청춘예찬’,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배우 김남희가 신민아의 상대역으로 합을 맞춘다.
지난 1998년 잡지 ‘키키’를 통해 얼굴을 알린 신민아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오 마이 비너스’, ‘갯마을 차차차’,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디바’, ‘3일간의 휴가’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으로 대중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배우 김우빈과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11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유지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 ‘눈동자’



















댓글2
신민아~~~ 연기력 , 보조개 미소~~ 눈빛 너무 이쁘고 좋아요~(60대할머니임)
멋진 김우빈ㆍ신민아 응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