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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빠 됐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10월 개봉

김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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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새로운 영화로 돌아온다. 

오는 10월 1일 개봉을 앞둔 신작 ‘원 배틀 어나더’는 폭발물 전문가 출신의 전직 혁명가 ‘밥 퍼거슨(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이 동료 활동가 ‘퍼피디아 베벌리힐스(테아냐 테일러)’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지만, 군 장교 ‘스티븐 J.록조(숀 펜)’와 대립하며 퍼피디아가 실종되는 이야기로 16년 후 홀로 딸을 키우던 퍼거슨 앞에 록조가 다시 나타나 딸을 납치하면서 모든 지옥이 풀려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해당 영화는 11번의 오스카 노미네이트의 주역이자 할리우드의 ‘연출 장인’으로 유명한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을 맡아 압도적이고 완벽한 걸작의 탄생을 예고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지 시각 9월 10일에는 워너브라더스 스티븐 J. 로스 극장에서 업계 시사회를 개최했고, 그야말로 호평을 받았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영화 3번이나 관람하고 “정말 미친 영화다, 세상에”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이 영화가 대박을 터뜨리고 당신을 매우 행복하게 만들기를 바란다”며 영화의 흥행을 기원했다.

디카프리오는 대마초에 취해 편집증에 시달리는 무능한 아버지지만,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모든 걸 걸 각오로 절대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추적자 ‘밥 퍼거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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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4살 무렵 CF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영화계에 입문하여, ‘길버트 그레이프’,’로미오와 줄리엣’,’타이타닉’,’셔터 아일랜드’등 수많은 걸작에 주연으로 등장해 할리우드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1994년에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열연하며 오스카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이 불발됐다. 11년 후 ‘에비에이터’로 또 한번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 못했다. 이후 2번의 노미네이트가 있었지만 역시 수상이 불발돼 ‘상 복 없는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드디어 2016년 영화 ‘레버넌트’로 오스카를 수상하여 4번의 고배를 들이킨 아쉬움을 해소했다.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에 대해 ‘차기 오스카 수상작’이라는 평들이 들려오는 가운데, 과연 디카프리오가 2번째 오스카상을 들어 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가 딸을 되찾기 위해 끈질긴 추적자로 등장하는 블록버스터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오는 10월 1일 극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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