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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더 무비’ 200만 관객 돌파.. 브래드 피트, 12년 만 韓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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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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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F1 더 무비’는 누적 관객수 200만 명을 기록하며 고지를 넘었다. 이는 개봉 28일 만에 이뤄낸 쾌거다.

이 영화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 조슈아 피어슨과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영화로 ‘오블리비언’ ‘탑건: 매버릭’ 등으로 잘 알려진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브래드 피트, 댐슨 이드리스, 케리 콘돈, 하비에르 바르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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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 국내 개봉한 외화 중 200만 관객을 모은 작품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미키17’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전부로 ‘F1 더 무비’ 역시 흥행 TOP4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됐다. 주연배우인 피트의 경우 지난 2013년 개봉한 ‘월드워Z’ 이후 12년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한 작품을 탄생시키며 특별함을 더했다.

여름 극장가는 ‘쥬라기 월드 : 새로운 시작’ ‘킹 오브 킹스’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등 외화들의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상황으로 ‘F1 더 무비’가 장기 흥행 끝에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F1 더 무비’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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