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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윤석열 파면에…”이제 ‘로비’ 보러 오세요” 유쾌 홍

작성자 아바타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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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배우 김의성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영화 홍보글을 업로드했다.

4일 김의성은 자신의 계정에 영화 ‘로비’ 포스터를 공유하며 “자, 이제 로비 보러 오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김의성을 비롯해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의성의 홍보글을 본 이들은 “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다 되는 날”, “어제 보고 왔다”, “로비 보기 좋은 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로비’는 스타트업 대표 창욱(하정우)이 4조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인생 첫 로비 골프를 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하정우가 ‘롤러코스터’, ‘허삼관’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연출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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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해 재판관 8명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을 결정했다. 헌법재판소는 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에서 실질적인 심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판단하며, 윤석열 대통령 측의 주요 주장을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에 이어 헌정 사상 두 번째로 파면된 대통령이 되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가결되자 6시간 만에 이를 해제했다. 같은해 12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표결이 진행되었으나, 국민의힘 의원 105명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아 의결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 이후 14일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다.

이번 탄핵심판 선고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를 당한 지 111일 만에, 변론 종결 후 38일 만에 이루어졌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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