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치이카와’ 독주 끝냈다…’하트 오브 비스트’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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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브래드 피트가 ‘치이카와’의 흥행 독주를 저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0월 개봉 외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이 작품은 하루 만에 차트를 접수하며 이후의 흥행을 기대하게 했다.
전날, ‘하트 오브 비스트’는 21,4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5일 연속 1위를 질주하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19,391명)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지난해 ‘F1: 더 무비’로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물론, 국내에서도 526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던 브래드 피트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하트 오브 비스트’는 인간과 동물 간의 교감과 우정으로 큰 감동을 전하며 입소문을 타는 데 성공했다.
영화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 분)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죽음의 위협 속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대자연의 폭력성과 그 한복판에서 피어나는 구원의 서사를 격정적으로 엮어낸 영화로 CGV 에그지스 96%, 키노라이츠 지수 97.5%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에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스크린을 압도하는 브래드 피트의 액션”, “명품 연기는 여전한 브래드 피트”, “한 편의 다큐멘터리 보는듯한 웅장함”,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오딘 정말 최고다, 오열함” 등의 평과 함께 ‘하트 오브 비스트’의 관람을 권했다.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본격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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