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돌아온 ‘모아나’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모아나’가 개봉 첫 주말 국내 및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이 작품은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첫 주를 시작하며 흥행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8일 개봉한 ‘모아나’가 지난 주말(7월 10일~7월 12일) 동안 403,8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밟았다. 개봉과 동시에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 중인 이 작품은 누적 관객수 511,068명을 기록 중이다.
‘모아나’는 북미에서도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흥행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0일 북미 개봉 이후 12일까지 3일간 4,300만 달러(한화 약 645억 원)의 수익을 달성하며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흥행 수익은 9,500만 달러(한화 약 1,426억 원)에 달한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캐서린 라가이아 분)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드웨인 존슨 분)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캐스팅부터 화제가 됐고, 애니메이션의 영상미와 OST를 실사 영화에 잘 담아내며 호평을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실사의 맛이란 이런 것”, “바다 장면이 시원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다”, “눈과 귀가 즐겁다”, “디즈니 실사화 대성공”, “경이로운 영상미”, “여름 영화의 정석” 등의 극찬을 보내며 관람을 추천했다.
본격적인 흥행 질주에 들어간 ‘모아나’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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