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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이상민 감독)’는 개봉 7일째인 14일 오전 기준 누적관객수 81만 3,256명을 기록했다.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 달성이다.
이로써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살목지’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작품이 됐다. 입소문과 함께 MZ세대를 저격하는 색다른 체험형 공포로 주목받고 있는 ‘살목지’는 공개 이후 연신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영화의 배경이 된 ‘살목지’는 영화 개봉 이후 한밤중 방문객들까지 늘어났고, 방문객들의 인증 후기 역시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영화의 인기를 증명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공포 영화다. 주연 배우 김혜윤은 ‘살목지’를 통해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이종원은 첫 스크린 데뷔다.
젊은 세대 배우들과 감독의 작품이라는 점도 ‘살목지’가 MZ세대를 저격할 수 있었던 흥행 요소로 손꼽힌다. 이와 함께 영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쏟아지며 ‘호러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살목지’는 개봉 2주 차에도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영화 ‘살목지’



















댓글1
억지로 띄우느냐고 애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