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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총 910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청불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내부자들’이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
16일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따르면 ‘내부자들’은 3부작으로 제작돼 관객들과 만난다.
이 영화는 1980년대 후반 언론과 자본, 권력으로 태동한 거대한 카르텔 속 ‘내부자들’의 처음을 그려낸 작품으로3부작 신작에선 ‘서울의 봄’ ‘감기’의 조감독을 맡았던 김민범 감독과 ‘남산의 부장들’ ‘베테랑’의 조감독으로 활약했던 김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여기에 ‘하얼빈’을 집필한 이기철 작가와 ‘야당’ 김효석 작가가 각본가로 합류해 빈틈없는 스토리를 완성할 예정이다.
‘내부자들’은 현재 주요 캐스팅을 진행 중으로 올해 1부와 2부를 동시 촬영하고 오는 2027년 3부를 촬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한 ‘내부자들’은 지난 2015년 일반판과 감독판으로 개봉해 최종 910만 관객을 모으며 역대 청불 영화 최고 관객수를 기록했다.
이 영화는 제37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제53회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시나리오상, 기획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내부자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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