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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배우 최우식과 정소민이 설레는 케미를 자랑한다.
7일 방송되는 SBS ‘우주메리미’에서는 최우식과 정소민이 꾸민 비주얼로 명순당 80주년 연회장에 함께 등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우식은 격식있는 슈트 차림으로 멋진 모습을 뽐내고, 정소민은 단아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우식과 정소민은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커플로, 지난 8화에서는 이들이 꽁냥꽁냥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지럽혔다. 하지만 정소민의 전 약혼자인 서범준이 두 사람의 위장 신혼 관계를 알게 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정소민과 우주의 할머니인 정애리가 단둘이 있는 장면이 포착되어 관심을 모은다. 정소민은 고필년 회장과의 대화에서 두 손을 모으고 미소를 짓지만, 그녀의 얼굴에서는 긴장감이 역력하게 드러난다. 두 사람이 독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명순당의 80주년 연회장에서 우주와 메리의 분위기도 심상치 않다. 두 사람은 은밀하게 눈빛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정소민이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다 깜짝 놀라는 모습이 시청자의 눈길을 끈다. 우주도 손에 휴대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 사람 간의 비밀스러운 소통을 나타낸다.
과연 명순당 80주년 기념 연회장에서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우주메리미’는 지난 6화 방송 중 불법 촬영이라는 범죄를 ‘초범이라 봐주는 설정’으로 묘사하며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SBS는 문제가 된 해당 장면을 비공개 처리했으나 일부 시청자는 방심위 민원 접수를 하며 방송 윤리를 지키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하지만 논란 이후로도 배우들의 열연과 설레고 빠른 전개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우주메리미’는 키스신 엔딩과 함께 8화 최고 시청률 최고 10.9%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SBS ‘우주메리미’ 9화는 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SBS ‘우주메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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