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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솔로 활동 벌써 1위…음악방송서 타이틀곡 최초 공개

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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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i-dle (아이들) 미연(MIYEON)이 솔로 활동 재개 첫 음악방송 무대에 오른다. 미연은 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 앨범 ‘MY, Lover’의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날 음악방송 최초로 타이틀곡 ‘Say My Name’ 무대를 공개하면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미연은 지난 3일 ‘MY, Lover’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Say My Name’ 등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당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앨범 전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던 미연은 팬 쇼케이스의 열렬한 반응에 이어 음악방송에서도 신곡 무대를 전한다.

미연의 미니 2집 ‘MY, Lover’는 이별과 미련, 후회와 회상, 극복과 헌신의 순간을 차례로 전하며 사랑의 감정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가을 감성을 가득 담은 미연표 팝 발라드곡 ‘Say My Name’ 등 총 7곡이 수록된 신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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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r’는 발매 직후 중화권 주요 음원 플랫폼인 QQ뮤직 베스트셀러 일간,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애플뮤직에서는 각각 18개, 10개 지역에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해외 차트에서도 주목받았다.

‘Say My Name’은 국내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와 중국 쿠거우뮤직에서 1위를 차지하며 미연의 성공적인 귀환을 알렸다. 미연은 ‘뮤직뱅크’에 이어 오는 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펼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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