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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정승환이 컴백 전 신곡 무대를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정승환은 지난 18일 진행된 국내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5’에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행복은 어려워’ 무대를 선보였다. ‘행복은 어려워’는 사랑이 주었던 행복의 그리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레트로한 시티팝 장르가 매력적인 울림을 더했다. 정승환의 깊어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공연 이후 유튜브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정승환이 부른 ‘행복은 어려워’ 직캠 영상이 다수 올라오며, 약 7년 만에 발매될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행복은 어려워’ 선공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정승환이 들려준 노래 스타일과 달라 기대된다”, “라이브 애절하다”, “취향 저격의 노래다”, “정승환표 발라드다”, “들을수록 좋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 등 다양한 호평을 남겼다.
정승환의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은 더블 타이틀곡 ‘앞머리’와 ‘행복은 어려워’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 곡에는 누구나 마음속 한켠에 가지고 있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추억이 담겨있다. 정승환의 목소리로 가득 찬 한 편의 작품집 같은 앨범으로, 앨범 전체 트랙에 걸쳐 다양한 사랑의 풍경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정승환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하며, 이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연말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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