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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강형욱과 김지민이 출연하는 채널A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의 11회는 심각한 트라우마를 지닌 늑대 2호의 모습이 공개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천안 트라우마견’으로 알려진 늑대 2호의 대형 사고 영상이 방영될 예정이다.
영상은 보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집에 혼자 남아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 늑대 2호에게 발생한 예상치 못한 아찔한 사고를 담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강형욱은 “저건 좀 보기가 힘들다”며 눈살을 찌푸리며 괴로워한다. 김지민은 반려견을 보는 듯한 안쓰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사고를 떠올린 엄마 보호자 또한 죄책감에 눈시울을 붉히며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이날 스튜디오는 충격과 안타까움으로 가득 차고, 늑대 2호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 우려된다.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새로운 유형의 늑대와 마주한 강형욱은 걱정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그의 혼잣말은 긴장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보호자의 정당한 대처가 없다면 더 큰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서, 과연 강형욱은 늑대 2호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단순한 행동 교정의 차원을 넘어 문제 행동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에서 시작되는 첫 피드백, 생활밀착 케어, 보호자의 실제 주거지까지 이어지는 총 세 가지 단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유형의 아픔을 지닌 반려견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해결책이 제시될 예정이다.
김성주, 강형욱 그리고 4기 스페셜 MC 김지민이 함께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11회는 10월 21일(화)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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