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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예은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새신랑 김종민이 무인도에서도 신부에게 사랑받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는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 52회에서는 김종민의 무인도 레스토랑 리더 도전기가 그려진다. 빽가, 박태환, 츠키와 이원일 셰프가 일꾼으로 함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정환, 붐, 신지, 양세형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이원일 셰프는 앞서 조업을 통해 잡아 온 역대급 대어들로 무인도 레스토랑 코스 요리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은 셰프 곁을 떠나지 않고 요리 기술을 유심히 관찰하며 배움에 집중한다.
평소와는 다른 그의 열정적인 태도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김종민은 “이런 요리를 할 줄 알아야 매력적으로 보인다”라며 아내에게 사랑받고 싶은 마음을 드러낸다. 이를 본 신지는 “저 오빠 정말 사랑하네”라고 감탄한다.
무엇보다 음식을 준비하는 중 김종민의 리더십이 빛을 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빽가는 “신지 없는 무인도에서 왕 노릇 한다”라고 그의 활약을 평가했다. 신지가 없는 공간에서야 발휘된 코요태 리더 김종민의 ‘왕 포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김종민은 4월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1억 원 이상의 초호화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활약해온 그답게 연예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결혼 이후 ‘살롱드립 2’에 출연한 김종민은 “지금까지 모은 돈을 다 줄 수 있을 만큼 사랑한다”고 밝히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후 좋은 점에 대해서는 “자고 일어났을 때 안고 있는 게 좋고, 안정감을 느껴서 잠을 잘 잔다. 나를 깨워줄 사람이 있다는 게 좋다”고 말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조예은 기자 jye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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