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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줄 알았던 이동휘…현실 재난에 결국 무너졌습니다

작성자 아바타 홍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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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홍진혁 기자] 영화 ‘결혼, 하겠나?’가 배우 이동휘, 한지은, 강신일, 박소진, 박성근 그리고 유재명까지 화려한 연기파 배우들을 모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8일 공개된 영화 ‘결혼, 하겠나?’ 메인포스터에는 선우(이동휘 역)가 눈 내리는 밤, 소복이 쌓여가는 흰 눈과 대비되는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도 사랑도 열심히 살면 꿈처럼 무탈하게 이어갈 줄 알았던 ‘선우’에게 아빠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게 되는 현실 재난이 닥치게 되고, 지쳐만 가는 ‘선우’의 상황을 예상케 하는 쓸쓸한 분위기의 메인 포스터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현실 재난, 우리에게 미래가 있을까?”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전 세대가 공감할 현실 재난을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증을 높인다. 또한, 현 시대의 청춘을 대변하는 배우 이동휘의 열연을 엿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결혼, 하겠나?’는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에 초청되어 스타성과 연기력을 검증받은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현실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밀도 높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갑작스럽게 가족에게 닥친 힘든 상황을 어둡게만 그려내는 것이 아닌 인생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어루만지며 전 세대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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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하고 싶지만, 모두가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 상황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배우 이동휘, 한지은 주연의 ‘결혼, 하겠나?’는 10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홍진혁 기자 hjh@tvreport.co.kr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영화 ‘결혼, 하겠나?’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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