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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두바이에서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소연은 5일 자신의 계정에 “5일 만에 산책 겸 조유민이 운동 중인 클럽 하우스에 나와봤다 (집에서 열 발자국)”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소연의 남편인 축구선수 조유민이 한 수영장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글은 앞서 감기 등으로 인해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전했던 소연의 근황을 궁금해하던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영상 속 ‘5일 만에 외출’이라는 멘트를 통해 소연이 건강을 어느 정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소연은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축구 선수 조유민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2024년 남편이 아랍에미리트 리그 샤르자 FC로 이적함에 따라 소연도 함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이주해 남편을 위한 내조에 힘쓰고 있다. 티아라로 데뷔해 팀 활동 후 솔로 가수로도 활동했던 소연은 남편의 해외 클럽 이적으로 인해 잠시 연예계를 떠났다.
조유민은 1996년생의 축구 선수로 지난 2018년 K리그2 소속 수원 FC에 입단하며 처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수원 FC에서 데뷔 2년 만에 부주장으로 선임되는 등 축구 실력과 더불어 좋은 리더십을 증명했다. 2021 시즌을 마치고는 같은 K리그2 소속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해 입단과 동시에 대전의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돼 다시 한번 능력을 입증했다. 이후 2023 시즌을 마치고 아랍에미리트 프로 리그 소속 샤르자 FC로 이적해 첫 해외 무대에서 활동 중이다. 리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며 자신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등 수비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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