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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하트시그널4’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결혼식 직후 남편을 뒤로하고 친정엄마와 여행을 떠난 특별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지영은 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강릉의 일출 사진과 함께 “지룽이들 일출 보고 기운 받아가라. 저는 지금 동해에 와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신혼여행은 아직 안 갔다. 4월에 일본에 잠깐 다녀오는 게 신혼여행이 될 것 같다”며 “남편은 결혼 다음 날부터 바로 출근했고, 저는 조금 미안하지만 엄마랑 둘이 1박 2일로 놀러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자신을 배려해 준 남편을 향해 “천사 같은 내 남편”이라고 덧붙이며 신혼의 달콤함을 과시했다.
현재 임신 초기인 김지영은 강문 해변 앞 호텔에서 온천과 조식을 즐기며 태교 여행 중임을 알렸다. 그는 “위치가 좋고 조식도 마음에 든다. 특히 엄마가 좋아하셔서 행복하다”며 팬들에게도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앞서 김지영은 1일,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 윤수영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초 두 사람은 4월에 예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준비 과정에서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오며 일정을 두 달 앞당겨 2월의 신부가 됐다.
김지영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리며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제가 엄마가 된다”고 벅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하트시그널4’의 인기 출연자에서 이제는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가 된 김지영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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