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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던 변호사 겸 인플루언서 이주미가 법무법인에서 퇴사한 근황을 전했다.
이주미는 1일 자신의 계정에 1월 결산 글을 올리며 1월 1일 자로 법무법인에서 퇴사했으며, 개인 채널도 쉬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미는 “여러분 무탈히 잘 지내시냐. 저는 꽤 잘 지내고 있다”라며 “1월 1일 자로 법무법인에서 퇴사를 했고, 유튜브도 쉬고 있다. 완전한 백수다. 2년간의 유튜브 짬바가 있다고(?) 수시로 하고 싶은 말들, 공유하고 싶은 것들이 생기더라. 여러분 안부 물으며 제 백수생활의 시작과 끝을 전하고 간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머쓱하지만 짧은 30여 년 인생에 벌써 두 번째 갭 이어(학업을 쉬는 기간 내지는 퇴직 후 잠시 쉬는 기간을 일컫는 말)다. 헤매고 돌아오는 귀로가 20대의 그것보다는 짧고, 훤해진 것도 같다. 이렇듯 빈 시간을 살고 있다”며 “두렵고 공허한 시간을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나에겐 무엇이 필요한가 매일매일 질문을 던지면서. 한때는 두려웠고, 요즘은 설레는 시간”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글을 마무리하며 “아무래도 아직 연초니까 여러분, 달릴 땐 달리고 쉴 땐 잘 쉬어가시라. 그리고, 나를 잊지 마시라”고 덧붙였다.
이주미는 지난 2019년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에 출연해 처음 방송계에 얼굴을 비췄다. 이후 2023년에는 ‘굿피플’과 같은 제작진이 만든 예능 ‘하트시그널4’, ‘애프터시그널’에도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방송 출연 이후 개인 계정과 채널 ‘터틀이주미’를 개설해 영상을 통해 최근까지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이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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