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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정시아가 미술 명문 학교에 진학한 딸 서우의 ‘최연소 작가’ 데뷔 소식을 전하며 벅찬 감동을 드러냈다.
31일 채널 ‘정시아 아시정’에는 ‘정시아 딸 그림 천재 인증하며 이번에도 솔드아웃? LA급 전시 참여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정시아는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조각 페스타’에 세 작품을 출품하며 최연소 작가로 선정된 딸 서우의 매니저를 자처해 기자간담회와 프리뷰 행사에 동행했다.
정시아는 딸의 놀라운 성과에 대해 “내가 잘될 때보다 더 뿌듯하고 행복하다. 밥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이 이런 거구나 싶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서우의 남다른 예술적 감각에 대해서는 “아빠(백도빈)한테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아빠의 내면이 되게 예쁘고 감성이 있다”며 남편의 섬세한 성격이 딸의 작품 세계에 투영되었음을 시사했다.
실제로 서우는 최근 입학 시험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술 명문 예원학교에 합격해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시아는 “서우의 작품 속 물파장처럼 이번 경험이 서우에게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기대된다”며 딸의 앞날을 응원했다.
정시아·백도빈 부부의 자녀들은 모두 예체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딸 서우가 미술계의 샛별로 떠오른 데 이어 아들 또한 183cm의 훌륭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농구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어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하고 있다. 1999년 데뷔 이후 활발히 활동 중인 정시아는 일찍이 자신들의 길을 찾아가는 자녀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DB,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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