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배나라(35)와 한재아(34)의 핑크빛 기류가 사실이었다. 30일 스포티비뉴스의 취재에 따르면 배나라와 한재아는 현재 열애 중이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동료 배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조용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무대를 향한 열정과 음악을 향한 애정 등 여러 가지 공통점으로 서로를 치켜세워주는 든든한 파트너로서도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중이다. 두 사람은 뮤지컬 ‘그리스’와 출연 배우들이 함께 한 ‘집들이 콘서트’,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배나라는 지난 2013년 뮤지컬 ‘프라미스’로 데뷔해 ‘그리스’, ‘킹키부츠’, ‘개와 고양이의 시간’, ‘사의찬미’ 등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무대 출연으로 뮤지컬 계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뮤지컬뿐만 아니라 브라운관에서도 얼굴을 비췄다. 넷플릭스 ‘D.P. 시즌2’의 탈영병 장성민 역, 넷플릭스 ‘약한영웅 Class 2’에서 최종 보스 나백진 역을 맡으며 주연으로도 활약하는 등 배우로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먹방을 보여주는 등 평범한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재아는 2003년 MBC 창작동요제에서 ‘초생달’을 불러 대상을, 같은 해에 KBS 부산창작동요대회에서 ‘수수꽃다리’를 불러 대상을 받는 등 ‘동요 천재’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후 2017년엔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해 ‘그리스’, ‘어쩌면 해피엔딩’, ‘홍련’, ‘방구석 뮤지컬’, ‘라파니치의 정원’ 등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완벽 변신했다. 최근에는 ‘킹키부츠’에서 ‘로렌’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각각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남자 우수 연기상, 제5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을 받는 등 뮤지컬 배우로서 활동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배나라, 한재아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