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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배우 류시원의 아내 이아영씨가 자신의 제자들을 위해 피자를 쾌척했다. 이아영 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학생들한테 피자 쏘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아영 씨는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 전원에 피자를 돌린 것으로 보인다. 그는 특히 ETOOS 인터넷 강의와 대치동에서 현장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비싼 강남의 물가는 상관없다는 듯 피자 여러 판을 주문해 이목을 끌었다.
이아영 씨는 강의를 제외하고 지난해 11월 개그맨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처음 얼굴을 드러냈다. 웬만한 여배우 뺨치는 미모로 화제가 돼 관련 영상이 이틀 만에 조회수 280만 회를 돌파했다. 류시원보다 19살 연하인 이아영 씨는 대치동 강사 답게 남편보다 수입이 더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치동 여신’이라는 별칭도 가지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해 득녀했지만, 5년 뒤 이혼했다. 전처 사이에 얻은 딸의 양육권은 류시원이 아닌 전처가 갖게 돼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아영 씨와는 지난 2020년 결혼해 4년 뒤 득녀했다. 그는 전처와의 이혼 과정에서 전처를 협박·폭행·위치 추적한 혐의 등으로 벌금 700만 원을 선고 받았다. 당시 그는 대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확정받은 뒤 소속사를 통해 낸 보도자료에서 “남편, 가장으로서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결코 부끄러운 짓은 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과거 교통사고 사망 사고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늦은 밤 차를 몰던 그는 한 취객이 그의 차를 택시로 오인해 갑자기 찻길로 튀어나와 즉사했다. 당시 그는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으나, 이후 프로레이싱 팀을 결성하는 등 구설수에 휘말리기도 했다.
류시원은 지난 26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방송에서 최초로 아내를 공개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이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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