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민아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준수의 집을 방문했던 경험을 방송에서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 단짝 특집에는 요리사 정호영, 샘킴과 함께 뮤지컬계 단짝으로 알려진 김준수와 정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선아는 김준수와 그의 회사와 계약하기 전, 김준수의 집을 처음 방문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정선아는 “집이 높은 곳이잖나. 사실 저는 거길 처음 가봤다. 준수 대표님 덕에 가게 됐는데, 집이 다 금이었다. 현관부터 금이라 ‘이집트 부자인가?’ 싶더라”라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탁자가 강철 느낌이었고, 옷도 로봇 같은 것 위에 입혀져 있었다. 정말 마치 전시장 같았다”라고 덧붙였다.
김준수 역시 “집에 마네킹이 있다. 매장처럼 꾸며져 있다”라고 설명하며 정선아의 증언을 뒷받침했다. 이에 MC들은 감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선아는 당시 느낌을 “이집트 갑부나 사우디아라비아 왕자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그냥 내 누추한 발로 여길 밟아도 될까 싶더라. 그때 ‘빨리 계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작품이 들어올 느낌이 들어 몇 번 이것저것 만져보고, 준수가 화장실 간 사이 우리 매니저에게 ‘빨리 계약서 가져와’라고 말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수가 거주하는 집은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로 매입가 약 89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 중 하나다. 높은 층에 위치한 시그니엘은 호화스러운 인테리어와 최첨단 시설로도 유명하다.
김준수는 2004년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가요계 데뷔 후, 뮤지컬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그는 뮤지컬 제작사 겸 연예 기획사를 운영하며 대표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가수와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사업가로서도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강민아 기자 kma@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