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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원소주를 만든 원스피리츠의 대표이사이자 가수인 박재범이 최근 신제품이 나왔다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채널 ‘십이층’에는 ‘여자들한테만 보이는 술자리 서열 정리ㅣ영업중EP.50’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패널 곽범, 김원훈, 김지유, pH-1과 게스트 박재범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게스트를 소개하던 중 곽범은 “멤버들끼리 ‘제이팍이 나오게 해달라’ 기도를 했다”며 “이게 치원이(pH-1)도 바랐지만 제작진도 다 바랐는데 나온 이유가 또 있다고 한다”고 자연스레 박재범이 출연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히도록 했다.
이에 박재범은 “치원이가 계속 이제 한번 나와 달라 했는데 되게 오랫동안 딱히 뭔가 홍보할 게 없었다”며 “노래도 안 내고 이래가지고 그래서 그러면 아이돌 데뷔할 때 그때 한 번 나가겠다”고 사장님의 마인드를 보여줬다. 이어 “이제 오랫동안 제작한 아이돌이 데뷔해서 나오게됐다”고 말을 전했다.
곽범은 소개를 이어가며 “그리고 또 롱샷도 데뷔를 하지만 만들었던 소주 있지 않나. 신제품이 또 나왔다고 한다”며 운을 띄웠다. 박재범은 “‘환영 30’이고 30도다. 이게 그냥 소주가 아니고 침출주인데”라며 “우리가 이제 배를 2톤을 구매했다”며 설명했다.
박재범의 다소 어눌한 발음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패널들은 “폐?”, “타고 다니는?”, “과일?” 등 헷갈려했고, 이에 박재범은 다급히 “노노. 먹는 배. ‘쉽’은 양 아닌가?”라며 정정해줬다. 그제서야 이해를 한 패널들은 박장대소 하며 민망해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십이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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