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최여진이 본인의 수식어를 언급하며 이를 물려받은 동료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 가수 현아에 이어 가수 김완선, 모델 한혜진에 대해 말하며 그들을 극찬하기도 했다.
지난달 31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최여진, 미안하다 (내 몸을) 사랑한다. 노빠꾸탁재훈 시즌4 9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탁재훈은 “최여진 씨가 ‘기사에 몸매 종결자라는 표현은 나한테만 썼으면 좋겠다’고 한 적이 있다”며 “기자님들이 누구한테 쓴 게 기분 나빴냐”고 장난스레 물었다. 이에 최여진은 “좀 많긴 하더라. 다 몸매 종결자래”라며 웃어 폭소케 했다.
이를 듣고 있던 신규진은 그에게 “최여진 씨가 인정할 정도의 몸매 종결자는 누가 있냐”고 질문했다. 그러자 최여진은 “요즘 예쁜 친구들이 너무 많다”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리사를 꼽자 탁재훈은 “요즘 친구 말고 다른 분은 있냐”고 재차 물었고, 최여진은 “김완선 언니”라고 밝혔다. 이어 “또래 중에 없냐”는 질문을 받자 그는 한혜진과 현아를 말했다. 현아에 대해서는 “몸매가 아담하신데 굉장히 예쁘다”고 설명하며 칭찬했다.
그는 탁재훈이 결혼에 대한 루머를 언급하자 “그동안 내가 잘난 척을 너무 많이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잘난 척하던 최여진이 왜 이 남자랑 결혼할까’라고 생각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더불어 “그 소문들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고 재치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모델로 데뷔한 최여진은 3년 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외과의사 봉달희’,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돈의 화신’, ‘응급남녀’, ‘공항 가는 길’, ‘러블리 호러블리’, ‘미스 몬테크리스토’ 등에서 개성 있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그는 지난해 6월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해 관심이 쏠린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노빠꾸탁재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