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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멤버 브라이언이 지난해 사주 결과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 겪었던 교통사고를 고백해 환희의 걱정을 불러오기도 했다.
지난 6일 채널 ‘더브라이언’에는 ‘플투 7년 만에 활동 재개!? 브라이언&환희 환승연애 급 깨붙 서사부터 재혼 선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촬영 장소에 도착해 “옛날 짝꿍 만나러 왔다. 데이트하러 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데이트 상대는 같은 그룹 멤버인 환희였다.
이들은 26년 차 그룹답게 서로를 향한 자연스러운 말투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브라이언에게 “사주를 좋아하시는데 2025년 거는 좀 맞았냐”고 질문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신기하게 맞았다”며 “교통사고 나는 것까지 맞췄다”고 답했다. 환희는 그의 사고 소식에 놀라며 “교통사고가 났었냐”고 되물었고, “전혀 몰랐다. 안 다쳤냐”고 심각한 표정을 보였다.
환희가 걱정하자 브라이언은 “유턴하다가 (사고가 났다)”라고 한 후 “4월 이후 이사 운이 있다고 했었다”며 사주 이야기를 이어갔다. 브라이언은 2024년 12월 이사 예정이었지만 지연이 생겨 입주를 작년 5월에 했다며 본인이 사주를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와 반대로 환희는 사주를 잘 안 본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브라이언은 “나도 안볼려고. 나 원래 기독교잖아”라고 해 폭소케 했으며 “신년운세까지만 보겠다”고 자제를 다짐하기도 했다.
브라이언과 환희는 1999년 남성 알앤비 듀오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했다. 이들은 ‘씨 오브 러브’, ‘미씽유’, ‘너를 너를 너를’, ‘남자답게’, ‘가슴 아파도’, ‘데이 바이 데이’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더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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