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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그룹 AOA 출신 유나가 출산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하게 된 12월의 기록”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지난달 태어난 유나 2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작은 발에 신겨진 귀여운 양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이날 생일을 맞은 유나의 케이크가 포착되기도 했다. 유나는 “또 다른 차원의 행복의 문이 열린 것만 같다. 시간이 조금만 천천히 흘렀으면”이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전했다. 이어 “아가야 조금씩 천천히 자라 달라”라며 “매일매일 사랑으로 채워주겠다”고 강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유나는 지난해 2월 작곡가 강정훈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강정훈은 ‘프라이데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작곡가로, 음악 프로듀싱 팀 ‘별들의 전쟁’에 소속돼 있다. 당시 유나는 “언제나 곁에서 좋은 영향을 주고, 제가 힘들고 무너졌던 순간에도 늘 다시 일어날 수 있게 변함없이 빈자리를 채워줬던 따뜻한 사람”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주신 마음 너무나도 큰 사랑임을 알기에 그 사랑을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유나로 늘 같은 자리에 있겠다. 따뜻한 시선으로 저희의 앞날도 많이 축복해 달라”고 밝혔다.
이후 지난 7월, 결혼 1년 반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출산 후 전해지는 유나의 따뜻한 일상에 팬들은 “아기가 너무 귀엽다. 생일 축하하고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너무 사랑스럽다. 유나 사랑하고 축복한다”, “유나 생일 축하한다. 유나가 행복해서 저도 기쁘다” 등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1992년생 유나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한 후 2021년 탈퇴했다. 현재는 필라테스 및 요가 강사로서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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