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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가수 김창열 아들이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려 화제가 된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떠났다. 김창열은 아들의 입대 소식과 응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김창열은 29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 우리 주환이가 군대를 갔다”며 아들 주환 군 근황을 밝혔다. 이어 “늘 가족을 아끼고 사랑하며 주변 사람들을 자신보다 배려하는 우리 주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아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국민과 나라를 지키러 갔다고 한 그는 “훈련소에 가보니 많은 친구들이 와있었다. 그들이 모두 건강하고 무사히 훈련 마칠 수 있게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또 그는 “해병 1325기 훈련병들 화이팅”이라며 주환 군이 해병대에 입대했음을 설명했다. 글의 말미에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국군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글과 함께 업로드한 사진 속 김창열은 아들과 얼굴을 가까이 한 채 다정함을 보였고, “다치지 말고 훈련 무사히 잘 마친 후 수료식 때 보자 아들”이라는 글귀를 첨부해 감동을 자아냈다.
팬들은 “해병이라니 멋있고 남자답네요”, “축하드립니다. 무사 무탈 응원하겠습니다”, “기특하다”, “창열이 형님 음악을 들으며 자라왔는데 해병대에서 복무 중이다. 근데 아드님이 해병대로 입대했다니 감회가 깊다”, “멋지게 잘 컸다”등 반응으로 이들 부자를 응원했다.
김창열 아들 주환 군은 연세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그는 그동안 ‘둥지탈출 3’,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아버지에 대해 “일하다 항상 밤에 들어오셨다. 어릴 땐 잘 몰랐는데 커서 생각해 보니 마음고생 심하셨을 것 같다”고 밝혀 김창열의 눈시울을 붉혔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김창열, TV리포트 DB

















댓글12
건들건들 김창열 이젠 성숙되는 어른으로 보여지길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가는것을 왜이리 하는지
깜짝이야!! 하늘나라로 갔다는줄 앎~ㅜㅜ
비
죽었다는 이야기인줄 알았네
김삿갓
단어선택을 잘하셔야지 떠나긴 어딜 떠났나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