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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한층 또렷해진 브이라인 턱선을 드러내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연보라색 실크 소재의 정장을 입고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화보 촬영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전보다 훨씬 날렵해진 그의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브이라인이 확연히 드러난 턱 라인은 꾸준한 자기 관리의 결과를 그대로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의 변화는 최근 공개된 일상에서도 엿볼 수 있다. 그는 지난 5일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통해 김장을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홍현희는 재래시장을 찾아 김장 재료를 구입하던 중 시장 한편에서 정육점 사장님들과 함께 삼겹살을 구워 먹는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식사를 마친 뒤 홍현희는 “삼겹살을 먹어서 너무 배부르다”며 차 안에서 돌연 운동을 선언했다. 그는 “앞에서 내려달라. 뛰어가겠다”며 차에서 내려 집까지 달리기를 시작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남편 제이쓴은 “여기서 뛰어간다는 거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이쓴은 “현희는 굶어서 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예전에는 당수치도 있고 건강을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요즘은 당 체크도 하고 생활 자체가 달라졌다”며 “며칠 하다 말 줄 알았는데 이번엔 진짜 다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달리기로 제이쓴의 차량보다 더 빨리 도착한 홍현희는 “이게 다 건강해졌다는 증거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16kg 감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홍현희는 ‘핑계고’를 통해 달라진 일상과 철저한 자기 관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필라테스로 척추가 펴지면서 체형이 달라졌다”며 “요가를 시작하기 위해 운동으로 턱살도 관리했다”고 밝혔다. 또 “최근에는 16시간 공복을 지키고 있다. 예전에는 자기 전까지 계속 먹어서 아침에 몸이 너무 힘들었다”고 전했다.
홍현희는 2007년 SBS 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SBS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tvN ‘코미디빅리그’ 등을 통해 독보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에너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MBN ‘가보자GO 시즌5’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2022년 8월 첫아들 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채널 ‘홍쓴TV’를 비롯해 여러 예능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가족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TV리포트 DB,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채널 ‘뜬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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