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갑질 의혹’으로 입건됐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잔심부름부터 폭언까지 무분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를 고소했다. 이에 수사 당국은 정식으로 사건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 전 매니저들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알렸다. 혐의는 특수상해,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이다.
지난 4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전날 서울서부지법에 박나래 명의 부동산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 이들은 1억 원대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매니저들은 박나래로부터 폭언 및 폭행, 대리 처방, 비용 미정산 등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박나래가 자신들을 사실상 가사 도우미로 부렸다며 안주를 사 오게 하고, 파티 뒷정리와 집안일 등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매니저에게는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했으며, 술잔을 집어던져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해당 폭로 이후 박나래의 소속사 앤파크는 공식 해명에 나섰다. 지난 5일 소속사는 “박나래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함께 근거 없는 주장과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라며 “폭언과 갑질은 사실 증명이 되지 않았으며 향후 성실히 밝히고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계속되는 압박과 오해 속에서 더는 일방적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라며 법률 검토 후 필요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소속사의 입장 이후 박나래도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11월 초 가족처럼 지냈던 매니저 두 분이 갑작스레 퇴사했고, 최근까지 당사자들과 얘기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아 서로 오해가 쌓이게 됐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전 매니저와 대면할 수 있었고, 저희 사이의 오해와 불신들은 풀 수 있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고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사과를 전했다. 또한 “저는 웃음과 즐거움을 드리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 개그맨으로 더 이상 프로그램과 동료들에게 민폐를 끼칠 수 없어 모든 것이 깔끔하게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심했습니다”라며 공식적인 활동 중지를 알렸다. 현재 박나래는 의료 면허증이 없는 일명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약물 처방을 받아왔다는 의혹에도 휩싸이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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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내란당ㄴ들이 잘 해 오던 짓이지 . 지들 범죄 덮자고 연예인 죽이는 거!조진웅 죽인 거 보면 알겠다. 내란당ㄴ들과 검사, 판사, 국방부도 여전히 내란 중이고 죄값 치르는 ㄴ은 하나 없고, 왜 저런 ㄴ들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나, 봉급이라 생각하지도 않는 ㄴ들에게. 국민이 봉이구나!
ㄴㄴ
내주변에도 일명 주사이모한테 영양제 맞는 사람들있다 금액이 그리싸지도않고 비싸다 어차피 맞을 꺼라면 다른것도 아니고 링거나주사는 병원가서 맞는게 만전하다 다만 갑질부터 시작해서 정말 그랬을까? 싶다 진짜 조진웅 조세호 박나래까지 이렇게 한번에 다터지는게 진짜 의심스럽긴하다
얘는 예전부터 인성 쓰레기 소리 듣던데. 아직도 쓰레기로 사는구나. 앞으로 티비에서 영원히 안보길 바래
박나래 쓸러지는데 1찍들과 개딸은 모두 어디갔나?
찢재명
연예인들 국민의힘 응원한 사람들 하나하나 골로ㅗ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