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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배우 이종석이 ‘재혼 황후’ 스태프들을 위해 통 큰 ‘플렉스’ 소식을 전했다. 19일 각종 온라인을 통해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스태프가 받은 편지와 고급 호텔 식사권 인증샷이 공개됐다.
이는 ‘재혼 황후’에 출연 중인 이종석이 스태프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선물이었다. 편지에는 “스태프, 그리고 배우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다. 우당탕탕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재혼 황후’가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개인적으로는 한 신 한 신이 유난히 고민스럽고 어렵던 드라마였다, 그동안 한국에 없던 장르를 함께 만드는 만큼 어려움도 함께했지만 모두가 애써주신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는 그의 진심이 담겼다.
또 이종석은 “두 계절을 보내며 응원받고 응원하며 동고동락 함께한 배우로서 밥 한 끼 사고 싶어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한다. 부디 내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진심으로 고생 많으셨다. 그리고 잘하셨다. 만나 뵙게 되어 영광이었다”라며 스태프들을 향한 고마움을 내비쳐 훈훈함을 더했다.



이종석의 차기작 ‘재혼 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을 그린 작품이다.
‘재혼 황후’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약 26억 회(2024년 12월 기준)를 기록한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자아내고 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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