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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지난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신우가 농구대회에서 활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신우는 해당 경기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나영은 지인의 딸 소이와 놀아주는 아들 이준과 신우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인생 첫 농구대회에서 용감하게 경기하는 아이를 보며 많이 배웠다”며 “우리 집에 잠깐 온 천사, 소이까지 참 좋았던 주말”이라고 전했다.
김나영의 따뜻한 근황에 누리꾼은 “신우초이 언제 이렇게 컸냐. 너무 멋지고 귀엽고 예쁘다”, “웬만한 프로농구보다 재밌다. 예전 우리 아들 학교 다닐 때 응원하러 다니던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신우 우승 축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 한 누리꾼은 “어제 체육관에서 반갑게 인사드린 ‘노필터티비’ 구독자인데 내적 친밀감에 저도 모르게 인사드렸다. 열심히 즐겁게 농구하는 신우와 온 가족이 총출동해 응원하는 모습 너무나 인상 깊었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하기도 했다.



앞서 김나영은 10월 마이큐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지난 4년 동안 큰 사랑과 신뢰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건 꽤 오래됐는데,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었다”며 “마이큐가 그간 보여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였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신우, 이준을 뒀으나 2019년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이어갔으며, 4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김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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