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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결혼 3개월 만에…’♥김지민과 다음 인연 끝’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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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결혼 3개월 만에 폭탄 발언을 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김미려, 박세미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MC 탁재훈은 사랑꾼으로 유명한 인교진에게 “다시 태어나도 소이현과 결혼하실 거냐”고 질문을 던졌다. 인교진은 고민 없이 “소이현 씨랑 다시 결혼하는 건 늘 하는 얘기”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에 탁재훈은 다시 못 태어나는 거 알고 있으니까 이렇게 말하는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준호에게 “다시 태어나면 (김지민과) 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준호는 망설임 없이 “저는 안 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시 태어나면 여러 사람 좀 골라볼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뒷얘기 들어봐야 한다”고 덧붙였으나,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편집한 후 “오늘 저녁 별일 없으시길”이라는 자막을 붙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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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김준호의 의외의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김준호와 진하다면서 “예전에 인교진이 연락이 안 되면 늘 김준호와 같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준호는 “어제도 소이현이랑 인교진이 골프장에 있는 것 봤다”고 말했다. 이에 소이현은 “김준호는 김지민 두고 혼자 오셨더라. 신혼인데 혼자 다니신다. 저희는 같이 다니는데”라고 폭로했다. 탁재훈이 “그건 혼자 간 것이 아니라 몰래 간 것”이라고 추측하자, 당황한 김준호는 “이거 이상해진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준호는 지난 2022년부터 김지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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