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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러브개구리’ 배우 전소민이 돌아왔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금 사냥꾼이 된 이들 중, 최고의 금 사냥꾼을 가리는 ‘찾으면 임자, 골드 헌터스’ 레이스로 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전소민, 개그맨 양세찬이 출연해 예능감을 펼쳤다.
방송에서는 레이스 중 ‘인정할래? 말래?’ 게임이 진행됐다. 상대팀에게 인정하기 힘든 질문 공격을 해 팀원 3인 이상이 인정하면 팻말을 1개 제거할 수 있는 게임이다. 질문에 인정하는 사람은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 인정 처리가 된다. 종국 팀은 재석 팀을 향해 “최근 일주일 안에 키스한 적이 있다”라는 질문을 했다. 개그맨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은 모두 당황하고 있었는데 전소민이 양세찬의 어깨를 치더니 밖으로 나오라는 신호를 보냈다. 양세찬은 “아 지금 하려고?”라며 전소민을 따라나갔다. 이에 출연진들은 폭소했고 상대팀이었던 양세형은 “나도 그럼 한 번에 같이 하자”며 이들을 따라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파격적인 행동에 카메라 감독들은 뛰어갔고 전소민은 침을 닦으며 복귀하는 행동을 보여 제작진까지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지석진은 전소민의 행동과 똑같이 유재석에게 “너도 나오라”고 했고 유재석이 당황하자 지석진은 “너무 과했나?”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소민아 모른 척 해줄게 돌아와”, “전소민이 와야 분위기가 산다”, “소민 언니 돌아와 주세요”, “전소민은 공백이 안 느껴진다”, “역시 전소민 복귀하자” 등의 댓글로 전소민의 런닝맨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다시 복귀해달라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2004년 MBC 시트콤 ‘미라클’로 데뷔한 전소민은 드라마 ‘에덴의 동쪽’, ‘사랑하길 잘했어’, ‘인수대비’, ‘오로라 공주’, ‘하녀들’, ‘내일도 승리’, ‘1%의 어떤 것’, ‘크로스’, ‘톱스타 유백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지난 2017년 ‘런닝맨’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러브개구리’, ‘전소바리’ 등의 별명을 얻고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아오다 출연 6년 만인 지난 2023년 하차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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