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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오는 11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장우가 2세 계획을 밝힌다.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시골마을 이장우 2’에서는 이장우가 강화도의 시골 마을에서 직접 심고 키워온 순무를 수확하는 과정이 공개된다. 이장우의 순무 밭은 폭염과 폭우로 예상치 못한 위기에 처했지만 동갑내기 친구인 댄서 카니가 지원군으로 찾아온다. 카니는 “순무 뽑았니? 뽑았어?”라고 말하며 자신의 유행어를 뽐내기도 했다. 순무 수확 후 이들은 마을 회관을 찾아 점심을 먹는가 하면 마을회관에서 벌어진 춤판에 월드 클래스 댄서 카니가 나서 동네 할머니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
또, 카니는 오는 11월 배우 조혜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이장우의 미래를 점칠 예정이다. 채널에서 할머니가 ‘아프리카 무당’임을 밝혔던 카니는 이장우에 “자녀가 한 명은 아니다”라고 예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장우가 자녀를 몇 명 낳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밝혀 카니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과연 이장우가 최초로 밝히는 조혜원과의 2세 계획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방송에서 이장우는 서울에서도 강화도를 알리기 위해 직접 수확한 순무로 김치를 담가 MBC 구내식당에서 시식회를 열 예정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려 당황한 이장우가 과연 이 난관을 극복하고 순무 김치의 맛을 대중에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골마을 이장우 2’는 논과 갯벌,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섬, 강화도로 떠나 맛에 진심인 이장우가 강화도에서 보물 식재료를 찾아 조용한 시골을 ‘핫플레이스’로 만드는 지역 재생 프로젝트 예능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9월 이장우는 조혜원과 약 7년의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려 큰 응원을 받은 바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MBC ‘시골마을 이장우 2’, 이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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