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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정소민이 배우 최우식과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정소민은 자신의 계정에 “D-day !!! ‘우주메리미’ 잠시 후 9:50 첫 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우주메리미’ 제작발표회 당시 촬영한 모습이 담겨있었다. 정소민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실버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고혹미를 뽐내는가 하면, 최우식과 둘이 촬영한 사진에서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 함께 출연하는 배우 신슬기, 배나라, 서범준과 함께한 단체 사진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극 중 정소민의 전 약혼자인 서범준이 정소민의 게시물에 “메리야 곧 만나”라고 댓글을 달자 정소민이 “으응”이라 답했다. 이어 서범준이 다시 “사랑했..다..”라는 답을 남겨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이들의 드라마 밖에서도 이어지는 케미에 “드라마 진짜 재밌어요”, “둘 다 너무 귀여워요”, “메리 다시 보러 뛰어가는 중”, “이 케미 찬성이요” “넘 웃겨요” 등의 댓글로 이들을 응원했다.



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 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를 담은 드라마다. 정소민은 메리 디자인 대표 ‘유메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드라마는 지난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SB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 2010년 드라마 ‘나쁜남자’로 데뷔한 정소민은 그동안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환혼’,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실감 나는 로맨스 연기로 시청자들의 설렘을 책임져왔다. 특히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을 통해 ‘로코 여신’으로 인정받은 정소민이 ‘우주메리미’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정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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