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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일본의 모델 겸 배우 요네쿠라 료코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 일본 매체 ‘News Post Seven’의 보도에 따르면 요네쿠라 료코는 지난 9월 17일 ‘BARNEYS NEW YORK’ 긴자점 오픈 행사, 지난 9월 25일 ‘재규어 랜드로버’ 기자회견에도 불참했으며 지난 6일 ‘아름다운 각선미 대상 2025’의 40대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음에도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재규어 랜드로버’ 행사는 불참에 이어 앰버서더 자리에서도 물러나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소속사는 “답변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9년 요네쿠라 료코는 ‘저뇌척수압 증후군’을 앓고 있다며 투병 중인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하던 그녀는 지난 2024년 생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2023년)에 훌륭한 의사를 만나 수술을 받아서 상태가 좋아졌다”고 밝혔지만 다시 그녀가 모습을 드러내지 안은 채 연속으로 3개의 행사를 취소해 팬들의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요네쿠라 료코는 드라마 ‘닥터-X’ 시리즈 속 프리랜서 외과의사 다이몬 미치코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아 ‘국민 의학 드라마 여왕’, ‘시청률 여왕’ 등으로 불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지난 2002년 한일 합작 드라마 ‘소나기, 비 갠 오후’에서 배우 지진희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으며, 지난 2003년에는 한국 문화 관광 친선대사로 임명되어 한국을 찾기도 했다. 지난 2024년에는 한 주얼리 행사장에서 배우 로운과 만난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며 소속사도 입장 발표를 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요네쿠라 료코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돌아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요네쿠라 료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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