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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배우 박주현이 복싱을 하며 남은 영광의 상처를 공개했다.
1일 박주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Chill (영광의 무릎 파스와 함께)”라는 짧은 글을 게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있는 박주현의 모습에서 복싱대회를 준비하며 얻은 상처 때문에 붙여놓은 파스가 눈길을 끌었다. 박주현은 푸른 바다와 야자수를 배경으로 하늘색 톤의 수영복을 매치해 청량함을 더했고 이에 노란색 슬리퍼를 더해 화사함도 빼놓지 않았다. ‘무쇠소녀단 1, 2’를 함께 촬영한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박주현을 향해 “옷 여며. 좋은 말 할 때”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박주현은 “언니 무소단2 첫촬 때가 아직도 생각나…”라고 답해 아직도 ‘무쇠소녀단’을 잊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고생했으니 편히 쉬고 와요”, “복싱 경기 보고 팬 됐어요”, “무릎 파스만 보여요”, “감동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열심히 쉬고 돌아와요” 등의 댓글로 박주현의 편안한 휴식을 응원했다.



박주현은 ‘무쇠소녀단’ 시즌에 모두 참여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이를 극복하는 장면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특히 팀의 최약체로 복싱을 처음 접했지만 고강도의 훈련을 견뎌내며 첫 대회에 금메달이라는 결실을 안아 화제가 됐다. 또 지난 7월 교통사고 소식이 있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강한 의지로 훈련에 참여해 이루어낸 결과였기에 많은 이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아내의 침대’로 데뷔한 박주현은 드라마 ‘인간수업’, ‘좀비탐정’,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메스를 든 사냥꾼’ 등에 출연하고, 영화 ‘서울대작전’, ‘드라이브’, ‘6시간 후 너는 죽는다’를 통해 대중들을 만났다. 지난 7월에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관객들을 만나기도 했으며 오는 18일 해당 연극으로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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