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원조 책받침 여신’ 배우 왕조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한 누리꾼은 중국 온라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헬스장에서 우연히 스타를 만났다”는 글을 올렸다.
해당 사진 속 주인공은 배우 왕조현으로, 그는 헐렁한 검은색 상·하의를 입고 안경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헬스장을 이용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왕조현 오랜만이다”, “58세가 아니라 40대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헬스장 갈 옷이 아닌데”, “바지가 너무 커 보인다” 등 그의 운동복을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왕조현은 이전에도 운동과 깊은 인연이 있다. 그의 아버지는 대만 농구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왕요황’으로, 왕조현 또한 학창 시절 뛰어난 농구 실력을 자랑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는 농구팀의 핵심 선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왕조현은 지난 1984년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대만에서 홍콩으로 건너와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1987년 영화 ‘천녀유혼’의 ‘섭소천’역으로 출연하여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천녀유혼’ 이후에는 ‘천녀유혼 1,2,3’, ‘정전자’, ‘동방불패2’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2002년 영화 ‘미려상해’의 촬영을 끝으로 갑작스레 은퇴를 선언하고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캐나다에서 은둔 생활을 하던 그는 올해 쑥뜸 가게를 개업해 화제가 됐다. 손님을 직접 맞이하는 것은 물론, 뜸을 놓고 불을 붙이며 쑥을 직접 까는 등 장인 정신을 선보였다. 해당 가게는 그녀를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왕조현은 이들의 사인과 사진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친절한 모습을 보였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천녀유혼’, 샤오홍슈, 왕조현





![‘열애 6개월 만 결혼’ 유명 女배우, 첫 아이 출산…”산모·아이 모두 건강” [룩@글로벌]](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9163006/CP-2022-0227-3890970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