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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리센느가 새 숙소로 이사 후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8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리센느가 출연했다.
이날 리센느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등장했다. 원이는 방송 후 반응에 관해 “모두가 ‘전참시’ 얘기만 한다. TV 안 본 분도 봤다고 하고”라고 했고, 메이는 “울면서 봤다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아이돌의 공감도 끌어냈다고. 미나미는 “음악방송에서 아이돌 친구들을 만나면 본인 일인 줄 알고 울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리센느가 출연한 편이 화제성 1위를 했고, 다음 주까지 화제성 1위를 했다”라고 밝혔다. 음원 차트 줄 세우기까지 하는 리센느는 “음원들이 갑자기 올라와서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광고 제의만 100건이 넘고, 7월 걸그룹 브랜드 평판에 멤버 전원이 상위권에 올랐다고. 메이는 “전 그런 차트가 다 오류가 난 줄 알았다. 편집된 사진이라고 생각했다”라며 믿기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인 1유행어’를 보유한 리센느 멤버들은 각자 유행어를 선보였고, 각자의 지역을 홍보했다. 송은이는 리센느에 입덕했다고 고백하며 “채널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 나온 것도 거의 다 챙겨봤다. 이런 건 처음이다. 이 상태로 오래갔으면 좋겠다”라고 팬심을 전했다.
원이가 멤버들의 연예인병 단속을 하기도 한다고. 원이는 “평소에 기강이 잡혀 있어야 하니까 기강도 잡는다. 가끔 리브가 ‘알아보셨어’라고 하는데, 이럴 때마다 모아서 옥상으로 간다”라고 농담했다.
매니저로 등장한 리센느 이사 김혜수는 “많은 분들이 ‘전참시’ 통해서 입덕했다고 하신다”라며 “멤버들 부모님들이 많이 우셨다. 치열하게 살아온 걸 멤버들의 입으로 얘기하는 걸 보니까 눈물이 나셨나 보다”라고 밝혔다. ‘전참시’ 방송 이후 달라진 점에 관해 “연락이 너무 많이 와서 광고, 콘텐츠를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숙소로 이사한 지 한 달 된 리센느. 원이는 넓어진 신발장을 보며 “신발을 한 명씩 안 신어도 된다”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멤버들의 취향이 더해진 방이 공개됐다. 방은 5개이고, 원이는 반려견 별이와 함께 방을 쓰고 있었다. 여기저기 보이는 생활 흔적은 여전했다. 특히 말라비틀어진 렌즈가 나오자, 메이는 “이건 진짜 제나 거다”라고 밝혔다.
메이는 성인이 되면 하고 싶은 일에 관해 “와인을 언니 셋만 즐겼다. 저희 보고 발 닦고 잠이나 자라고 하더라. 5개월 뒤엔 저희도 같이 (즐길 수 있다)이에 원이는 “5개월이 금방 올 것 같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원이는 달라진 숙소에 대한 부모님의 반응을 전했다. 원이는 “다들 숙소 보고 우셨다. 괜히 청소도 해주시고. 원래 서울 오시면 호텔을 잡았는데, 이젠 저희 숙소에 오신다”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제일 좋았던 게 저희가 나갔다가 오면 저희를 반겨주신 거다. 이사하고 잠시 있다가 가셨다”라고 입을 모았고, 이를 들은 송은이는 “이것도 아이돌 최초 아니냐. 엄마들이 반겨주는 숙소”라고 신기해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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