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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인기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5)이 자신이 ‘딩크족’임을 선언했다. 20일 심으뜸은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의 개인 채널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함께 아침에 가볍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을 소개했다.
영상에서 이현이는 심으뜸에게 “내가 육아맘, 워킹맘이다. 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아침 6시부터 매일 알람이 울린다. 몇 시에 자든 상관없다. 몸이 덜 깬 채로 벌떡 일어나서 애 깨우러 간다. 그럼 그때부터 아프다”라고 말하여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이를 타파할 수 있는 스트레칭 조언을 구했다.
이현이의 말을 들은 심으뜸은 “너무 힘들어, 술 마셔도 그 시간에 일어나야 해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현이는 “애들 학교 보내야 하니까”라고 답변했다. 그의 말을 들은 심으뜸은 “6시에 일어나는 거 힘들어요. 저 새벽 2~3시에 자는데”라고 말하며 “딩크족을 선언하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180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운동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심으뜸은 2015년 개인 채널을 오픈한 후 다양한 운동 관련 영상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후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100’, ‘더 인플루언서’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지도를 얻었다. 2018년엔 피트니스 법인회사의 대표인 김형철과 결혼했다. 심으뜸은 남편의 법인회사 산하 필라테스 스튜디오의 원장을 맡고 있고, 운동기구 식품 옷 등 제휴업체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0년 3월엔 개인 채널에 게시한 영상에서 유료 광고 포함 표시가 누락되고, 광고임을 부정하여 ‘뒷광고’ 의혹으로 한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이에 그는 채널에 광고 관련 사과 글을 게시하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채널 ‘워킹맘이현이’, 심으뜸 소셜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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