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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노주현(78)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노주현은 개인 채널을 개설해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노주현은 소통을 시작하게 된 계기로 “(개인 채널이) 대세인 시대니까 늙었다고 빠질 수 없지 않나”라며 “젊은 사람도 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나하고 얘기가 통하는 연배도 오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노주현은 800평 대저택을 마련한 계기로 “내가 이 땅을 사기 전에 이웃집에 김수현 선생님(극작가)이 여기서 집필하셨다”라면서 “내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여길 보고 매입하게 됐다. 그때 대형 아파트 한 채 값이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에 대해 “애들을 어릴 때 유학 보내면서 아내와 같이 갔는데, 아내는 애들이 어리니까 동반 비자가 나왔다. 근데 나는 안 나오더라. (그래서) 난 학생비자 따서 같이 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간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라며 “노주현이 부도내고 튀었다”,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사라졌다”, “아들이 개털을 먹어서 기도가 막혀서 죽었다” 등 다양한 소문들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노주현은 “그걸 사람들은 따져보지 않고 바로 믿더라. ‘개털이 사람 기도를 막아서 죽었어’ 하면은 ‘그런 사람이 있나’ 한번 따져 봐야 하는데, 일파만파 퍼졌다”라며 “그 소문이 지금도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1967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노주현은 1977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노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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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슈퍼로찌
집이넓네
슈퍼로찌
여자가 있냐 없잖아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구 행복한 삶 이어 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