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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지호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반려견과 중국 공항에서 생이별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털어놨다. 3일 ‘1+1=이다해’ 채널에는 ‘초보 유튜버 다해의 하루(feat. 그레이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반려견 ‘그레이튼’과 함께 해외 여행을 다니며 겪은 특별한 일화를 전했다.
이다해는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이 있다. 내가 큰일 날 뻔한 일이 있다. 내가 그레이튼을 못 데려올 뻔했다 집에”라며 과거 중국 공항 검역소에서 발생했던 일을 밝혔다. 그는 이어 “강아지 데리고 오는 일이 많지 않아서 경험이 없었거나 직원이 바뀌었던 것 같다. 안 그래도 한번 검역 관련해서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우리 유럽도 갔다 왔고 중국도 갈 거고 미국도 가야 한다. 미국은 그레이튼이 두 번이나 다녀왔다. 인기 많았다”며 반려견과 함께했던 여행을 회상하며 반려견 동반 출국 팁을 공유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다해는 최근 반려견과 상해를 방문했던 경험도 언급하며 “점점 더 잦아지고 길어지는 상해 일정에 우리 분리불안 강아지 왕자님 걱정되어 이러면 안 되겠다 싶어 꼼꼼하게 준비해 그레이튼 데리고 상해가기 성공!”이라고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5월 가수 세븐과 8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최근 채널A 예능 ‘신랑수업’에 출연해 혼인신고 과정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중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이다해는 과거 중국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4시간 만에 1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륙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다해는 SBS ‘마이걸’, KBS2 ‘추노’, KBS2 ‘아이리스2’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이다해는 2016년 중국 드라마 ‘최고의 커플’에도 출연해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후 브랜드 뷰티 모델로 발탁되는 등 ‘대륙 여신’에 걸맞은 행보를 보였다.
유지호 기자 r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1+1=이다해’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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